올 1월부터 우리집 식수는 작두콩차로 마시고 아이들은 환으로도 먹였어요
**?까진 아니어도 **는 분명있어요
신랑이 **으로 늘 ~~ 휴지를 옆에 달고 사는 사람이였는데
*푸는 소리 거희 들을 수 없구요
6살아들은 잠자러 누울때 아침에 찬바람 쐬면 *가 막혀 답답해했는데
* 안막힌다고 좋아해요 ㅋㅋ
*감기 걸려도 이젠 심하게 오진 않구요
**걸리면 ***으로 넘어가던 4살 딸램도 *감이 약하게왔다 가요
넘넘 고마운 작두콩
아침마다 눈 뜨면 하는 일이 작두콩차 끓이는 일이네요
여름엔 더워서 힘들었지만 아침에 끓여 낮에 냉장보관해
시원하게 마셨어요
앞으로도 작두콩은 절대 못 끊을꺼같네요 ㅋㅋ
작도콩 넘 사랑해 다른 사이트 왠만한곳에선 다 구입해봤는데
요기가 젤 나아요 가격도 착하고 우리집은 볶은작두콩깍지 우려내 마시는데
요기껀 더 고소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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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건강마을
작성일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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