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딸이 식욕이 없어서 고민이 있었습니다.
남자혼자 딸을 키우기가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그런데 입맛도 없다는 딸을 위해 요리도 해보고 그랬는데, 마음처럼 안되더군요.
그러다가 이웃분께서 흰강낭콩이 몸에도 좋고, 밥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참건강마을에서 구입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콩이라고 싫어하더니 애 입맛에도 괜찮은지 잘 먹더군요.
제가 바빠서 흰강낭콩이 떨어졋는데도 못사고 있었는데, 딸이 해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3봉지나 삽니다. 정말 기분 좋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참건강마을
작성일 2016-07-22
평점
김재근고객님
감사합니다.
흰강낭콩은 겉껍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물에 충분히 불려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콩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제품에 이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