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강낭콩이 많이 파는거예요.
그래서그중에서 나름 가장 싸고 괜찮아 보이는 걸로 샀는데
이건 먹는건가? 라는 의심이 되서 결국 다 버렸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가격보다는 괜찮은 걸 찾다가
참건강마을의 후기도 좋고, 이게 정통 화이트 키드니빈이라고 샀거든요.
지금 밥에 넣어먹는데, 정말로 깔끔하니 괜찮더라고요.
역시 가격이 싼게 다가 아니었어요.
참건강마을에서 이제 사는 건 다 믿을 수 있을만큼예요! 아. 다행예요. 2번째는 실패하지 않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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